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몽롱하다....
노을과 황홀 사이
개와 늑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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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색감이 예쁘고 힐링되네요^^
답글
저는 노을을 좋아해서인지 황홀했어요^^
사진 배치하는 방법을 배워주세요 :)
답글
ㅎㅎ 간단해요 폰에서 그냥 콜라쥬하면 돼요~
앗 ㅋㅋㅋㅋ
너무 멋진 사진에 힐링이 되었어요.
저 너머에 누군가 있을 것 같은 하늘이네요.
답글
맞아요 그 너머를 상상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저 노을 정말 좋아하는데 황홀하네요. 노을을 보면 설레이기도 했던 어릴적이 문득 그립기도 하네요 ^-^ ㅎㅎ
답글
어릴적엔 노을을 지나 해가 넘어가고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놀았던 것 같아요..노을은 특별하죠~^^
이렇게 배치해 놓으니 작품같아요 ^^
답글
ㅎㅎ 그런가요?..달리는 차안에서 찍은거라 초점이 흔들린게 많아요...
노을과 황홀사이..너무 좋아요🤩 감성 가득한 사진입니다^^ 봄
답글
ㅎㅎ 감사합니다...감성 가득한 사진 저도 좋아해요^^
노을과 황홀사이.. 라임도 딱딱 맞고 분위기도 딱딱 맞고 너무 좋네요. ^^
답글
ㅋㅋ 그런가요?...노을과 황홀 사이에 잠깐 머무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