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매트1 김장매트 살 때 꼭 확인! 김장철이 돌아왔다. 남부지방은 보통 빠르면 11월 말이나 12월초에 김장을 한다. 시의적절하게도 김장철에 필요한 기사를 발견했다. 요즘은 김장용 매트를 많이들 선호하는지 소핑몰에서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짙은 색의 매트가 위생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던 차라 기사는 매우 유익했다. 사실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에나 신경을 썼지 김장을 담글 때 쓰는 용기에는 안 썼다. 그게 위생적인지 아닌지 눈에도 안 들어온다. 정신없이 김치 담그느라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건 할머니와 엄마를 통해 나까지 내려온 전통이다. 아무 생각 없이 집에 있는 아무 대야로 김장 담그기! 좋은 건 알지만 스텐대야는 무거워서 안 쓰게 되고.. 가벼운 플라스틱 대야만 찾게 된다. 그래도 맛만 좋다....하지만 배운 사람들이 그러면 못 쓴다고.. 2020.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