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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ost2

청와대 청원 게시판<나의 아저씨>에 대한 글을 읽고...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방영금지처분요청 글이 올라온 걸 오늘 우연히 읽게 되었다. 방영되던 해인 2018년에 올린 글이지만 내 주변에 글쓴이와 같은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에 이 글은 매우 흥미롭게 읽혔다. 글쓴이는 에 대한 문제점을 몇 가지 지적했다. 45세 남성과 21세의 여성의 로맨스가 부적절하며 앞으로 사회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었다. 현실적으로 40대 남자와 나이어린 여자와의 만남은 사랑을 포장한 조건적 만남이거나 성매수일 경우가 높다고 하였다. 즉 40대 남자가 어린 여자에게 다가오는 것은 자신의 위계를 이용하여 성착취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는 이러한 행위에 힘을 실어줄 것이고 결국 착취는 사랑으로 포장되고 그 사랑은 정당성을 확보함에 따라 성폭력의 인프라는 더욱 더 공고히 될 것.. 2020. 11. 14.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2018년에 방영된 tvN 16부작 수목드라마 를 넷플릭스에서 3일에 걸쳐 정주행했다. 평소에 거의 드라마를 보지 않는데 파울로 코엘료가 하도 극찬을 하길래 호기심이 발동했다. 전에도 BTS를 극찬했었고 아무튼 최고를 알아보는 식견을 믿어보기로 했다. 휴~ 16부작... 내 취향도 참...책이든 드라마든 시리즈는 그냥 안 본다. 시간 맞춰 기다려야하고 아무튼 길게 말하는 거 나하고 안 맞다. 드라마는 단막극 선호하고 책은 단행본 위주로만 보게 된다. 남들 다 읽었다는(?) 박경리의 토지나 조정래의 태백산맥, 최명희의 혼불도 나는 안 읽었다. 소설보다 시를 좋아하는 것도 구구절절 시시콜콜 주저리주저리 늘어지는 것에 별 매력을 못 느껴서일 것이다. 나도 안다. 별 시덥잖은 이유라는 것을... 는 나의 이러한.. 2020. 10. 28.